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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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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도내 16개 시군에 지역특화 품목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품목육성사업은 자체 시험연구를 통해 개발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군에 적합한 특화작목을 육성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개 과제에 57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영덕군의 해방풍 나물, 안동시의 프룬(서양자두), 성주군의 아스파라거스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별 대체 작목 육성사업과 경주 체리, 김천 사과, 영천과 청송의 복숭아 수형개선과 상주의 약선 햇순나물 등 가공 상품과의 연계를 고려한 작목 명품화 사업 등이다.
이밖에도 안동시의 약용작물 식품개발과 소득화, 울릉군의 산채 기반조성, 울진군의 불영 매실 산업화 등“6차 산업 기반조성사업”도 추진된다.
한편 경북도는 칠곡군의 봉독 치유농업 모델화 사업과 예천군의 곤충산업 특화 기반조성, 고령군의 에너지절감형 양돈농가 육성, 성주군의 참외 테마벨리 특화사업 등 다양한 품목의 지역특화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