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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에 대응하는 경북만의 지역특화 품목 육성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7일
도 농업기술원, 도내 지역특화단지 조성에 57억 원 집중 투입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도내 16개 시군에 지역특화 품목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품목육성사업은 자체 시험연구를 통해 개발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군에 적합한 특화작목을 육성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개 과제에 57억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영덕군의 해방풍 나물, 안동시의 프룬(서양자두), 성주군의 아스파라거스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별 대체 작목 육성사업과 경주 체리, 김천 사과, 영천과 청송의 복숭아 수형개선과 상주의 약선 햇순나물 등 가공 상품과의 연계를 고려한 작목 명품화 사업 등이다.

이밖에도 안동시의 약용작물 식품개발과 소득화, 울릉군의 산채 기반조성, 울진군의 불영 매실 산업화 등“6차 산업 기반조성사업”도 추진된다.

한편 경북도는 칠곡군의 봉독 치유농업 모델화 사업과 예천군의 곤충산업 특화 기반조성, 고령군의 에너지절감형 양돈농가 육성, 성주군의 참외 테마벨리 특화사업 등 다양한 품목의 지역특화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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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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