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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火를 키우는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하자!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7일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철우
ⓒ 경북문화신문

겨울철 농어촌 주택과 캠핑 등 여가시설 등에 난방비 절감을 목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크게 증가해 화재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도내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는 2012년 24건, 2013년 28건, 2014년 26건으로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홍보에도 불구하고 매년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화재 원인별로는 보일러과열 39.2%(29건), 가연물 근접방치 36.5%(27건), 불씨비화 10.8%(8건), 연통과열 8.1%(6건)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 겨울 〇〇시 〇〇면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연통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2,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같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살펴보자.

첫째, 가연성 물질을 보일러에서 2m 이상 떨어진 곳에 보관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는 등 보일러실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둘째, 연통 안에 찌꺼기 등이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해 준다.

셋째, 연료를 한꺼번에 많이 넣지 않는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연료를 투입할 시 과열에 의한 복사열이 발생해 주변 가연물에 착화되어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넷째, 보일러 전기배선이 바닥이나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고정하고 보일러 작동시 무리한 사용을 금하고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다섯째, 나무연료 투입 후 투입구를 꼭 닫고, 투입구 개폐시 화상에 주의해야한다.

화재를 미리 예측하고,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예방은 가능하다. 우리가 생활함에 있어 언제나 안전을 가장 염두에 두는 자세와 실천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예방을 생활화하는데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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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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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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