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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푸르지오 캐슬 학교부지, 도심 흉물로 전락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4일
불법경작으로 인한 폐비닐 방치 환경오염 부추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송정동 푸르지오 캐슬 아파트 2단지 옆 학교부지가 수년째 방치, 불법경작지로 전락하는 등 도심 흉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07년 완공된 2599가구의 송정동 푸르지오캐슬 아파트단지에는 1m²(3천여평)의 학교부지가 있다.
형곡1주공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011월 입주 계획상 2500가구를 상회할 경우 학교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교육당국의 방침에 따라 1확보한 후 20036월 사업승인을 받았다. 계획대로라면 구미교육지원청이 이 부지를 매입해 초등학교를 설립해야 하지만 구미교육지원청은 200612월 취학 학생 수가 예상보다 적어 인근 금오초교를 개보수해 수용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부지내에 학교설립계획이 없음을 통보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학교부지가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이렇다보니 3천여평의 학교 부지가 불법경작지로 전락해 군데군데 시금치, 봄동,  파 등 채소가 심어져 있는가하면 곳곳에 플라스틱 통과 비료포대, 폐비닐 등 농자재들이 어지럽게 널부르져 있고 빈 패트병과 깡통 등 각종 쓰레기가 여기저기 나뒹구는 등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특히, 경작을 위해 사용하고 버린 폐비닐이 곳곳에 방치돼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출근길에 매일 이곳을 지난다는 A씨는 고가도로에서 보면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는 학교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도심한복판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누가 볼까봐 창피할 정도다고 말했다

김재상 시의원 역시 작년
11월 열린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도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없다면, 용도해제를 하든지 시가 매입하든지 해결책을 마련해 주어아 한다방치하다시피하면서 980명의 지주가 재산권 피해를 입고 3천여평의 학교 부지가 불법경작지로 전락하는 등 흉물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교육지원청의 학교 설립 계획 취소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학교부지로 구미시 도시 계획 시설이 계속 유지되면서 지금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조합 측의 재산피해는 물론 도심 흉물로 전락, 환경오염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조합 측과 의견을 조율해 학교부지를 해제하는 도시계획 재정비 절차를 이행중이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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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도시중심지가 쓰레기단지로 변했네.. 시는 뭣하고 있는고 조치해야지 ?
02/04 19: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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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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