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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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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동, 진미동, 인동동 지역 농민을 대상으로 한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201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4일 구미시 양포동 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해권 센터 소장, 뱍태병 양포동장, 윤종호 시의원, 우진석 구미시 산림조합장과 강동지역 농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교육은 “작지만 강한 농업(강소농) 실현을 위해 농업▪농촌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해 영농 계획 수립 및 핵심 영농 기술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농업시책, 농업동향, 주요 가축 전염병 예방과 방역대책 및 쌀 관세화와 FTA에 따른 우리 농업의 대응방안,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및 농촌 활력 증진 등에 중점을 둔 교육을 통해 농업기술센터는 FTA와 직불제, 농업 종합 자금 활용, 맞춤형 비료, 농업 재해 보험등 변화된 농정시책과 AI와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대책, 쌀 관세화, 안전 농산물 생산, 농약▪농기계 안전사용, 산불 예방 등 이슈 중심의 현안과제 홍보를 통해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농업 경영 역량 강화와 6차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강소농 육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설명이 있었다.
또 품목분야에 대한 교육에서는 쌀 관세화 전환에 따른 내용 및 정책방향, 기후 변화 대응과 직물환경 분야의 주요 현안, 벼 무논점파(직파) 재배 핵심 기술 및 경영비 절감 전략, 특수미 확대 재배 기술 및 전작물 기술 보급 홍보, 친환경 재배 기술 및 병해충 적기 적량 방제를 통한 농약안전 사용에 대한 교육도 이어졌다.
한편 이해권 소장과 윤종호 시의원은 인사말과 격려사를 통해 “효율적이고 과학 우선의 영농을 통해 당면해 있는 농업및 농촌의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총괄 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