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시, 2015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5일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 및 설자금 융자추천서 전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4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5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올해 2월 중 볼프스부르크시에 개소할“독일주재 구미통상협력사무소”에 대해 소개하고,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열리는“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및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슈투트가르트 자동차 부품박람회”에 구미지역 우수 자동차 부품사 파견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지역의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시는“2015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금번 설맞이 운전자금을 신청한 업체에 융자추천서를 전달했다.

2015년 구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1천 200억원(운전자금 900억, 시설자금 300억) 융자추천규모로 50억원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이번 설 명절을 대비한 운전자금 지원은 시자금 97개사 209억원, 도자금 51개사 141억원, 총 148개사 350억원을 추천했으며 더불어 경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중인 시설자금은 매월 둘째주에 접수하고 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지원시책 가이드 및 중소기업지원제도 가이드맵을 배부했으며 이날 배부된 가이드에는 시에서 추진 중인 자금지원, 기술지원, 인력지원, 마케팅지원, 세제감면 등 다양한 지원제도 안내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2개의 유관기관의 지원시책도 담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 경제의 미래는 구미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업종 다각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는 중소기업들의 성장에 달려있다”며 중소기업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경제단체 월례회의, 정기 총회 등 중소기업인들이 모이는 자리에는 어디든지 달려가서 기업지원시책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위축되기 쉬운 중소기업의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신규 투자 유발 및 고용창출을 이끌어 내도록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비롯한 기술, 인력, 마케팅 지원 및 세제감면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 중소기업지원시책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은 구미시 기업사랑본부(480-6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