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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은 5일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지난 2014년 12월 31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후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획득한 인정 분야는 화학시험 중분류 기타 석유제품 분야 유리전이온도시험 1개 규격, 전기시험 중분류 유선통신기기 분야 SAR/RSE시험 6개 규격, 전자기적합성 분야 EMC시험 44개 규격, 환경 및 신뢰성 분야 온·습도/진동시험 6개 규격 등 총 4개 분야 57개 규격으로, 장비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는 지역의 많은 기업들에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인인증을 발급해줄 수 있게 돼 관련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003년 산업자원부의 지역산업진흥사업 및 모바일, 디스플레이 및 3D디스플레이, 전자의료, 태양광 관련 대형국책사업 수행을 통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약 725억 규모의 140종 247대의 시험·분석·공정 장비에 석박사급 전문연구인력을 배치해 지역기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시험·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기업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초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추진해 이번에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차종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모바일 및 IT융합 관련 산업 제품에 대한 KC인증 및 국방산업 관련 환경시험 범위 등 인증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기업을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