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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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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01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이 24~26일 3일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1100여명의 신입생이 참가한 이번 OT 행사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대학생으로서 갖추어야할 목표의식과 대학생활에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활의 ‘건강한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해 미래지향적 자기관리와 도전적이고 창의적 사고를 통해 건전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4가지 주제의 명사특강을 중심으로 대학 및 학사 안내, 교가 부르기, 교수와의 만남, 장기자랑과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첫 날에 실시한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이야기’란 주제의 명사특강은 신입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박종훈 수석조사역이 특강을 맡아 최근 금융 이슈인 개인정보 유출관련 유의사항과 개인 신용관리, 신용카드 바로 알기, 금융사기 예방 등 유익한 금융지식을 전달했다.
이밖에 자기관리를 위한 ‘나를 빛나게 하는 이미지 메이킹’, 성(性)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20살의 성(性)교육’, 도전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한 ‘비영리 단체와 젊은 창의력’ 등이 둘째 날까지 이어졌다.
조별 ‘교가부르기’ 대회와 장기자랑으로 학우애를 다진 신입생들은 ‘에이핑크’, ‘EXID’, ‘리쌍’등 인기연예인의 초청공연에서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맘껏 발산했다.
새내기 김도훈(19ㆍ자동차기계공학과) 학생은 “고등학교와 많이 다른 대학생활에 부담감이 컸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계획도 세울 수 있었고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겨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OT를 통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교수와 선후배간의 소통과 친목, 건전한 공연문화가 어우러지는 구미대만의 특별한 오리엔테이션이 정착됐다”고 강조하며 “신입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미래에 대한 꿈을 자신있게 펼쳐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