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뚜렷한 목표의식 고취로 ‘자신감 UP’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26일
구미대 2015학년도 신입생 OT 개최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015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이 24~26일 3일간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1100여명의 신입생이 참가한 이번 OT 행사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대학생으로서 갖추어야할 목표의식과 대학생활에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활의 ‘건강한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해 미래지향적 자기관리와 도전적이고 창의적 사고를 통해 건전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4가지 주제의 명사특강을 중심으로 대학 및 학사 안내, 교가 부르기, 교수와의 만남, 장기자랑과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첫 날에 실시한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이야기’란 주제의 명사특강은 신입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박종훈 수석조사역이 특강을 맡아 최근 금융 이슈인 개인정보 유출관련 유의사항과 개인 신용관리, 신용카드 바로 알기, 금융사기 예방 등 유익한 금융지식을 전달했다.
 
이밖에 자기관리를 위한 ‘나를 빛나게 하는 이미지 메이킹’, 성(性)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폭력 예방을 위한 ‘20살의 성(性)교육’, 도전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한 ‘비영리 단체와 젊은 창의력’ 등이 둘째 날까지 이어졌다.
조별 ‘교가부르기’ 대회와 장기자랑으로 학우애를 다진 신입생들은 ‘에이핑크’, ‘EXID’, ‘리쌍’등 인기연예인의 초청공연에서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맘껏 발산했다.
 
새내기 김도훈(19ㆍ자동차기계공학과) 학생은 “고등학교와 많이 다른 대학생활에 부담감이 컸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계획도 세울 수 있었고 대학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겨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OT를 통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교수와 선후배간의 소통과 친목, 건전한 공연문화가 어우러지는 구미대만의 특별한 오리엔테이션이 정착됐다”고 강조하며 “신입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미래에 대한 꿈을 자신있게 펼쳐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2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국립금오공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모두 선정..
공연]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상주시, 2027 곶감축제...1월 22~24일 개최 결정..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