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 부적응과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특별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부적응 치유 및 학업중단 위기 예방을 위해 2015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2곳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위탁교육기관 중 초·중·고 통합 과정과 중학교 과정, 중·고 통합 과정, 고등학교 과정 등 11기관이 재정됐고, 다문화예술대안학교가 신규로 지정됐다.
구미지역의 중·고 통합 과정에 ‘꿈과재능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의 ‘파로스학교’이며 다문화 학생 초등학교 과정의 다문화예술대안학교가 신규로 지정돼 앞으로 1년간 운영하게 된다.
학교장은 위탁교육 여부를 결정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개인적 특성 및 소질과 적성에 맞는 개인 및 집단상담 활동, 체험활동, 진로교육 등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위탁교육기관에서의 교육은 원 소속 학교의 출결 및 수업 이수로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