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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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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초등학교가 2일 강당에서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 회장단, 입학생 176명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입학식은 6학년 재학생 언니 오빠들이 1학년 신입생들의 손을 잡고 식장에 입장해 더욱 의미 있는 입학식이 됐다.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은 학교에서 미리 준비한 꽃화분을 신입생들에게 전달하며 꼭 안아 주면서 입학을 축하했다.
또 이번 입학식을 위해서 원호초 재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축하곡을 불러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조동익 교장은 입학한 176명의 어린이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늘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 학부모와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학교폭력, 왕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가정과 교사가 자녀들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예방에 주력해 주길”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