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오상고,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준우승 '저력' 확인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오상고등학교(교장 허섭)가 제51회 춘계 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고교축구의 신흥 강호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지난 23일 경남 합천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오상고는 서울 중량FC에 전반 막판 패널티킥으로 실점한 뒤 후반 맹공을 퍼부었지만 골포스트를 맞추며 0대1로 아쉽게 패하며 2008년 창단 이래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오상고는 탄탄한 수비와 짧은 패스 플레이를 통한 빠른 공격으로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6전승(11점, 1실점)으로 선전했다. 4강전인 유성생명과학고와의 경기에선 연장 후반에만 세 골을 터뜨리는 등 11득점 중 10골이 후반 혹은 연장에 나왔을 정도로 높은 집중력을 자랑했다.
 
장수룡 감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믿고 따라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성적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지자체와 동창회 등의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11월 창단한 오상고 축구부는 지방학교의 한계로 우수 선수 수급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장수룡 감독과 최인영, 한제광, 박석원 코치의 지도로 2014년 경북대구 고등축구리그 우승, 전국대회에서 4강 1회, 8강 3회, 도대회 우승 4회 준우승 5회 등 규모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오고 있다.
또 아시아 학생 축구 선수권대회 한국대표 선수로 6명이 선발됐고 대전 시트즌FC 1명, 일본 카탈레 도야마(J2) 1명, 몬테그로 자발로 FC 1명, 헝가리 커포슈바르록시즈 FC 2명 등이 프로축구단에 입단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