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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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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주부교실경북도지부(회장 이인호)와 구미소비자정보센터가 홈플러스의 불법적인 개인정보 매매 행위에 대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회원 소비자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법적 대응을 추진한다. 또 개인정보보호법상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한 후에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법원에 소를 제기할 예정이다.
집단소송을 위해 홈플러스 회원가입자와 2011년 말부터 2014년까지 홈플러스에서 경품응모에 참여한 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원고인단을 모집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16일에는 홈플러스 구미점 앞에서 회원 20여명이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매매에 대한 규탄 불매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홈플러스 이용 고객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팔아넘긴 홈플러스의 만행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와 피해배상을 요구하며 불매운동을 선포했다.
이인호 회장은 “홈플러스 불매운동은 전국의 소비자에게 홈플러스의 소비자를 기만하는 비윤리적인 기업 행태에 대해 알리고 소비자의 단결된 행동을 통해 공정하고 올바른 시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비자단체뿐만 아니라 여러 소비자들이 함게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