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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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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COEX에서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열렸으며 34개국 1천 145개사가 참가해 국내외 최신 의료장비 및 기술을 소개했다.
구미시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차종범),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단장 김상희)이 구미시 소재 재활의료기기업체 (주)맨엔텔, 방사선장비 부품업체 (주)루샘, 진단의료기기 업체 성산ENG, 영상의료기기 업체 (주)오성전자, (주)대영오엔이, 3D프린터 부품업체 (주)성운Material와 공동 전시부스를 설치해 운영했으며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6일 직접 전시회를 찾아 첨단 의료기기 등을 둘러 보고 구미시 참가 업체를 격려했다.
2012년 경주에서 구미로 이전한 영상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삼성메디슨(주), 2014년 서울 구로공장을 구미로 이전한 X선 촬영장치 전문업체 (주)디알젬 등도 개별적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남 시장은 투자의향이 있는 S사, M사 전시부스를 방문해 기업체 대표와 투자계획에 대한 협의와 함께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투자유치 및 경제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독일, 스위스 방문시 M사 본사를 방문해 구미시 투자에 대한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황종철 경제통상국장등 업무관련 직원들은 5일 전시회를 참관해 의료장비 및 기술의 최신트렌드를 벤치마킹하고 관내 참가 기업 임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대형국책사업인“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을 2011년도부터 2017년까지 사업비 1천 213 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2017년도까지 IT의료융합기술 집적생산단지를 구축해 국내 최대 전자의료기기 산업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