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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수출증대 위한 발빠른 대응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0일
2015중소기업 글로벌 통상확대 전략, 세부계획 구체화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대응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올해 초 발표한“2015중소기업 글로벌 통상확대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의 수출유관기관들과 수출지원 세부사항을 협의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고 있는 통상확대 전략은 먼저 대 중국과 FTA시장 및 실크로드 거점 신흥 SMART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중견 수출기업 육성 등 글로벌 마케팅 전략 추진, 해외사무소 신설 등 통상인프라 확충, 맞춤형 수출기업 지원정책 가동 등이다.

국과의 FTA는 지난 2월말 우리 정부와 가서명을 체결했고, 향후 국회비준 등을 통해 본격적인 발효를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전략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또 실크로드 거점 신흥 SMART시장 공략을 위한 방안으로는 먼저 유라시아지역에 대한 수출통상전략을 구체화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시장개척활동으로 문화와 통상교류를 병행, 전개해 나갈 작정이다.

중견 수출기업 육성 등 글로벌 전략 마케팅 추진은 20여개 기업을 선정해 1천만 불까지 수출이 가능한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내수기업과 영세 수출기업 100여개를 발굴해 자력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할 복안을 마련하고 있다.

해외사무소 신설 등 통상인프라 확충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중국 상해에 해외사무소를 신설하고, 지난해 10월 발족한 수출기업협의회를 수출 선봉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의 글로벌 무역환경은 어려운 게 사실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저유가는 우리경제에게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수출을 하는 업체들에게는 단가하락, 구매력 저조 등 부정적인 측면이 더욱 강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러한 제반 무역환경을 극복하고 지역의 수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청취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9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대경권KOTRA지원단 등 수출유관기관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장준상 대경권KOTRA지원단장은“경북의 수출이 대기업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에 큰 문제가 있다”라며,“앞으로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에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라는 견해를 표명했다.

다른 참석자는“구미지역에는 비교적 IT산업이 발달해 있으므로 의료산업으로의 전환도 언제든지 가능하다며, 새로운 신산업 발굴과 육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특성을 감안한 품목인 인삼제품, 인견, 농산물 가공품, 화장품 등의 기업들을 발굴해 브랜드화 하는 작업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렇게 되면 수출 길도 열리게 될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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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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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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