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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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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기회와 고용기회 확대를 위한“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상반기 국비무료훈련과정”이 지난 9일 개강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지원 하고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장애란)에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중소기업다기능관리자 양성과정에 23명의 수강생들이 오는 6월 2일 까지 1일 4시간씩 총 240시간의 교육의 받게 된다.
최근 들어 구매, 자재·품질관리, 회계, 총무, 인사 등 기업의 전문 인력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문인력 공급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식 교육을 통해 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장애란 관장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취업의 꿈을 접어야 했던 여성들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재취업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김두진 산학협력처장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하는 수업이 아닌 직업전문기관에서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인 만큼 열심히 참여해 취업이라는 성과를 꼭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월 23일 부터는 CAD역량기반 품질관리과정, 3월 30일 에는 전자·제조 중소기업 회계경리 사무원과정 , 4월1일 에는 직업상담·취업매니져 양성과정 등이 각각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054-456-9494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