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에베레스트”정복을 위한 힘찬 발걸음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예스 구미, 2015 아시아-에베레스트(8,848m) 원정대 출정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산악인들이 구미시 승격 40주년과 43만 구미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지구상 가장 높은 히말라야“에베레스트 만데이”정복을 위한 힘찬 첫 발걸음을 내 딪었다.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회장 최성모)은 지난 13일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예스 구미, 2015 아시아-에베레스트(8,848m) 원정대(대장 장헌무) 출정식”을 남유진 구미시장, 최성모 구미시산악연맹 회장을 비롯한 심학봉 국회의원,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정숙 구미교육장, 시·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 대한산악연맹, 경북도연맹, 구미시연맹 임원·회원, 원정대원 등 5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은 지난 2012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세우고 △2012년 유럽-엘브루즈(5,642m) △2013년 아프리카-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맥킨리(6,194m) 정상을 등정하고 이번에 네 번째 △아시아(세계 최고봉)-에베레스트(8,848m) 정상 도전에 나섰다.

 

  

이번 에베레스트 정상도전에는 등반대장에 장헌무(45, 산이좋은사람들대표), 대원에 박문석(51, 자영업), 송준교(43, 회사원), 정용규(33, LIG손해보험), 강경숙(52, 주부), 권정옥(47, 주부)씨 등 6명이 나서며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한라산 동계훈련, 속리산 빙벽등반, 태조산 암벽등반 등 수십여 차례 걸친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3월29일부터 5월31일까지 64일간 일정으로 네팔 쿰부 히말라야산맥에 속한 에베레스트 남동릉을 세미알파인 등반방식으로 정상을 정복할 계획이다. 

장헌무 원정대장은 “네팔 쿰부 히말라야산맥에 속한 에베레스트 남동릉을 세미알파인 등반방식으로 정상에 안전하게 올라“예스 구미”깃발을 꽂고 무사귀환 할 것”을 약속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의 자랑스러운 아들과 딸들이 지구상 가장 높은곳 “에베레스트 만데이” 간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심학봉 의원도 “이번 원정길에 꼭 에베레스트 정상 올라 세계만방에 구미인의 기상을 널리 알려 주길 희망 한다”라고 원정대를 격려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 참석자 모두 한마음 한뜻을 담아 “안전등반”,“정상등정”,“무사귀환”을 기원했다.

 한편,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은 이번 에베레스트 정상 도전에 이어 2016년 남아메리카-아콩카구아(6,957m), 2017년 오세아니아-칼스텐츠(4,884m), 2018년 남극-빈슨메시프(4,897m) 정상 등정을 끝으로 장장 7년간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정희 대통령 고향 구미,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확산..
인사]구미시 10월 1일자..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국립금오공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모두 선정..
공연]신카이마코토 하이라이트 필름콘서트..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상주시, 2027 곶감축제...1월 22~24일 개최 결정..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