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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월 수출실적 전년누계대비 13% 감소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8일
올 상반기가 최대 고비
ⓒ 경북문화신문

구미 경기가 침체 일로를 걷는 가운데 회복세는 여전히 답보 상태인 것으
로 나타났다.



구미세관에서 발표한 2015년도 1월 구미지역 수출입실적을 보면 구미지역

수출은 전년 대비
13%로 감소한 25억불을 기록했고 수입은 16% 감소한 10

억불로 나타났다.



1월 무역수지는 수입 감소에 따른 10억불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년 도 같

은 기간과 비교해
보면 11%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의 경기전망을 더

욱 어둡게 했다.



이번 수출 감소의 주된 요인은
전체 수출의 66%를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

자제품에서 전년
도 수출실적 19억 4천 9만 달러 대비 16억 8천 589만 달

러를 기록하며 13%로 감소한 것
이 가장 크게 작용했으며 전년도 대비 수

출실적이 16%로 상승하며 30,530천 달러를 기록
한 유리제품을 제외하곤

LCD 등 광학제품, 플라스틱, 기계, 섬유, 화학제품 등 대부분의
구미공단

수출 품목에서 수출 하락세를 보였다.



수입도 수출 감소에 따른
전체 수입의 50%를 차지하는 전자부품에서 전년

누계대비 29%
감소를 보이며 전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6%로 감소한

10억불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삼성과LG등 대기업의 전체 매출 감소와 중국업체와의

기술력 격차가
많이 좁혀진 상황에서 구미지역 수출의 41%로를 차지하는

중국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점유
율 하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와 관련해 전년대비 10%로 감소하며 2014년 수출목표액 380억불 달성에

실패한 구미시
는 1월 실적마저도 감소세를 보이자 지난 11일 수출동향 긴

급 점검회의
가지고 대응방안 모색에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대응책

을 내놓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삼성
이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하면서 당초 1천 3백 만대였던

제품수주 목표가 2천만 대까지 초
과 달성될 것 예상돼 이에 힘입어 조금

씩 수출 실적이 호전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
다



구미상공회의소도 이번 수출 실적과 관련해 지역 중소기업에서 느끼는 체

감경기가 전년도
부터 지속적으로 않좋았고 삼성과 LG등 대기업이 전년도

4/4분기 매출실적과 영업이익 모
두에서 2013년도에 비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등 대기업 의존도가 큰 구미지역에 악재
가 겹치면서 당분간 수출

실적 하락세는 지속될 걸로 전망했지만 경영 개선에 나서고 있는
대기업

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있는 오는 4월쯤 에는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

로 예상했
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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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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