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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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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이 16일 대회의실에서 2015년 New-Start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전임상담원 16명을 위촉했다.
New-Start 전임상담원들은 월 1회 슈퍼비전 및 교육연수, 격주로 사례회의를 통해 상담사례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고 있다.
New-Start프로그램 대상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 중 5일 이상의 무단결석자, 자퇴징후를 보이거나 자퇴원서를 제출한 학생, 대안학교 진학 희망자, 기타 부적응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해 있는 학생이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해 New-Start 프로그램에 117명이 의뢰됐고 1천36건의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한 학생 중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간 학생은 67.5%로 나타났다.
New-Start프로그램은 인근 15개의 체험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및 잠재력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임상담원들이 미리 예방을 하고 다양한 진로, 상담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정숙 교육장은 “열악한 상담환경 속에서도 성심성의껏 상담을 하는 전임상담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학생 단 한명이라도 최선을 다해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면 주변의 다른 학생들에게도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