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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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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럽 경제협력단은 지난 16일 스위스 방문에 이어 17일 독일로 이동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독일 중부지역 지회를 방문하고 회원사 간담회를 가졌다.
협력단은 이날 김대경 독일 중부지역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사와 만난 자리에서“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구미시 참가 및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 20일 개소하게 될 독일 주재“구미시 통상협력사무소”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구체적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협력단은 뒤셀도르프에 소재한 LG전자 독일 법인을 방문하고 LG전자의 독일 내 협력사를 통한 투자유치 유망기업 발굴 및 유럽지역 경제 네트워크 공유 등에 대해 통상협력사무소와 주기적인 연락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협의했다.
이밖에도 협력단은“파독전사 세계총연합회”회장단을 만나 구미시의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 경제협력단은 CFK-Valley(탄소섬유 클러스터) 총회 참석, 독일주재“통상협력사무소”개소 등 남은 일정을 마치고 22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