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환경 연수원(원장 이진관) 산하 자연사랑 연합회(회장 박정구) 남녀 회원 350여명이 지난 26일 국회와 독립기념관등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8시, 구미를 출발해 11시 국회에 도착한 회원들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국회 식당에서 오찬을 마친 후 국회 현관 앞에서 40여명씩 8개팀으로 나눠 기념촬영을 했다.이어 충남 천안 옥천으로 이동한 회원들은 독립기념관을 견학했다.
1983년 8월 15일 기공에 이어 1987년 8월 15일 개관한 독립기념관은 불굴의 독립 정신과 강인한 한국인 상을 앙양하고,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또 평화 통일과 그 의지를 후세에 전할 교육관으로서 국민의 통일 염원을 후세에 영구히 보존하기 위한 국민 참여의 장이라는 의미도 부여되고 있다.
한편 김부기 연합회 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5천년 역사 속에서 무수한 외세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고 강인한 독립의지와 자주의 정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물려주신 선열들의 빛나는 역사를 이룩한 민족의식을 기리는 산실”이라고 강조하고 “ 회원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배우고 동시에 뜨거운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 일주 총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