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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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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민선6기 행복일자리 8만 개 창출, 고용률 70%를 목표로 하는 “2015년도 구미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3월 31일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한 2015년도 구미시일자리대책세부계획은 지난 2014년 9월 30일 공시한 민선6기일자리대책종합계획을 토대로 행복플랜119, 2015년도 주요업무시행계획, 구미시중장기발전전략 구미비젼 2030계획 등 각 부서별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분야 시책을 보완․반영한 계획이다.
세부계획을 보면 일본․독일 등 국외 및 국내 60여개사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일자리 5천 500여 개,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통한 100여 개 등 5천 600여 개의 민간부문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사회적 취약계층과 실업난 해소를 위한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장애인일자리 등 취약계층일자리사업을 비롯해 노인돌봄서비스, 산불예방,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등 사회적서비스일자리사업과 지역정보화사업, 하절기방역사업 등 전문일자리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에 올해 총 29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천여 개 직접일자리를 창출해 서민경제 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 전문농업인 육성사업 등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한 인재양성사업에 3천 3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한편 중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시설자원 지원, 소상공인지원사업, 중소기업인턴사원제를 운영해 고용장려 및 취업지원을 통한 700여개의 일자리와 고용서비스 지원을 통한 구인․구직자간 미스매치 해소를 통해 5천 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는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낙동강 7경6락 리버사이드 등 산업, 복지, 문화, 농림, 환경 등 5개 분야에 3천 507억원의 투자 사업비로 180여개의 크고 작은 지역개발사업을 통한 2천 400여개의 일자리 창출하는 등 민선6기가실질적으로 시작되는 2015년에 2만여개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민선6기에는“8․8․8 프로젝트”(8만 개 일자리 창출, 8조 원 투자유치, 8조 원 국책사업 유치)추진과“행복플랜 119”공약사항을 착실히 이행해 기업과 시민이 모두 행복한 구미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