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미교육지원청 전경 |
 |
| ▶김정숙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
첨단 IT산업 도시이자 유서 깊은 선비 문화의 본향인 구미가 학생들에게는 배우는 즐거움을, 선생님에게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부모님과 지역주민에게는 희망과 감동을 주는 명품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인구 43만의 구미에는 현재(2015년 3월 1일 기준)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특수학교 총 194곳에 7만1백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2015년을 이들 학생이 행복한 교육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 추진
2015학년도 구미교육의 비젼은 ‘Y·E·S 구미교육’으로 Youth(가능성)·Excllence(우수성)·Satisfaction(만족감)의 약자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시책을 추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YES가 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이라는 명품 구미교육의 완성을 위해 학생이 꿈과 끼를 키워가는 교실, 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 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 학교, 교육공동체가 감동하는 교육을 교육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나눔이 행복한 인성교육실현,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 활동 강화, 자긍심을 높이는 근무 여건 조성, 온종일 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 구축,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학생복지 지원, 현장중심의 효율적인 교육행정,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명품 구미교육 위한 주요시책
먼저‘학생이 꿈과 끼를 키워가는 교실’을 위해 나눔이 행복한 인성교육과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언어순화운동과 연중 칭찬릴레이 운동 전개 등 감성이 살아있는 교실문화를 조성과 글로벌예절교육을 통한 바른 생활습관과 체험활동, 1인1악기, 1인 1운동 생활화, 나라사랑 교육 등을 통해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학교교육과정의 다양화 특성화, 기초 기본 학력 책임제를 구축, 꿈과 끼를 키워가는 자유학기제, 어울림 3담꾼 육성, 독서 교육, 글로벌리더를 육성하는 영어교육, 누리과정 내실화(유아교육) 등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교단을 위해서는 학생활동중심 수업문화를 정착하고 자발적인 연구풍토 조성, 맞춤형 현장 지원, 교원행정업무 경감하는 인프라 구축 등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행복지수를 높이는 힐링프로그램 운영, 학습연구년제 운영, 교권보호를 위한 여건개선, 직무만족도를 제고하는 처우개선 등 근무 여건 조성에 신경을 쓰고 있다.
학부모가 만족하는 알찬학교를 위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학교폭력예방교육, 쾌적한 위생환경조성, 친환경 급식확대를 통해 온종일 학교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꿈을 찾는 진로 진학프로그램, 맞춤형 특수교육, 교육격차 해소하는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지원 등 학생복지 지원으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력을 제고하는 교원인사, 안정적인 교육재원 확보, 청렴공직문화 실현 등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지역 정보문화센터로서 도서관 활용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수시책-감성·인성 키우기 & 나눔·사랑 더하기
이외에도 특수시책으로 학생 활동 중심의 예술동아리 활성화로 인성 함양,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교육으로 감성· 인성 키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배려와 나눔 중심의 공동체 실천 프로그램으로 인적 물적 자원 확보를 통한 나눔 프로젝트 협력체제 구축하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나눔 활동 활성화, 교육공동체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행문화 실현을 위해 ‘삼족오 나눔 프로젝트를 통한 꿈 사랑 더하기’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