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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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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청 직장 운동 선수단 5개팀(48명)이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3월17일부터 5일간 안동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 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과 용사급 우승을 차지한 씨름팀과 3월 29일 인천에서 열린 인천 국제 하프 마라톤 대회에서 여자부 지도자 상과 마라톤 여자 국내부문 1위를 차지한 육상팀은 스포츠의 도시 구미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씨름팀 (감동 김종화)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한 씨름팀은 경장급(위득원)은 물론 장사급(정경진,이경수,김민성)에 이르기까지 체급별 선수를 두루 갖춘 가운데 최강 전력으로 시합을 이끌었다.
이결과 용사급(95kg이하)에 김상현 선수가 1위, 용장급(90kg이하) 손정열 선수 2위, 장사급(150kg이하) 김민성 3위, 역사급(110kg이하) 이승욱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또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도 막강한 실력으로 경기도를 4-0으로 물리쳐 시즌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육상팀(감독 권순영)
국제 ·국내 엘리트 선수와 일반 참가자가 출전하는 마스터즈 대회로써 국내유일의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증한 2015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에서 권순영 감독이 여자부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마라톤 국내부문 1위인 임경희 선수(1시간 16분 47초)가 인천국제하프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시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육상, 테니스, 검도, 씨름, 볼링,씨름등 5개 종목에 선수 43명, 감독 5명 등 48명으로 구성된 구미시청 직장 운동 선수단은 이처럼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1/4분기를 마무리했다.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각 팀별 지도자와 선수가 하나된 가운데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이기에 위해 더욱 분발한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