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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올레길에 이은 또 하나의 구미명소 ‘물 흐르는 금오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4일
연일 수천명 시민 이용 “청계천 보다 더 나은 명소‘
ⓒ 경북문화신문

 

 

 

지난 1일 전면 개방한 금오천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계천에 비교해도 부럽지 않다는 여론이 마치 흐르는 물처럼 퍼져나가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금오천이 각광을 받게 된 것은 구미시가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확보된 낙동강 본류의 풍부한 물을 활용, 건천화돼 있는 도심하천을 물 순환형 하천으로 조성했기 때문이었다. 시는 그 1단계 사업으로 금오천 올림픽 기념관에서 금오지에 이르는 1키로미터 구간에 대한 물순환형 하천 정비사업을 마쳤고, 벚꽃이 만개하는 4월1일을 계기로 시민에게 봄 선물을 안겼다.

  

시원하게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잘 정비된 저수호안길을 걸으면서 만개한 벚꽃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민들은 금오산 올레길에 이어 잘 정비된 금오천이 구미의 명물로 탄생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구미천 6.9키로미터와 금오천 2.4키로미터를 물순환 시스템으로 조성하는 물순환형 하천정비사업(구미▪금오천)은 2013년에 착공, 2017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치수를 기본으로 낙동강 본류의 물을 취수해 구미천과 금오천에 1일 각 3만톤을 방류해 메마른 하천에 생명을 불어넣고, 산책로와 징검다리 등 친수공간을 확보해 문화와 생태가 흐르는 물순환형 하천으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1일, 금오천 저수호안길을 개통한 후 이곳에는 매일 수천명의 시민들이 찾으면서 발디딜 틈이 없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특히 “서울 청계천 보다 더 나은 금오천, 금오산 올레길에 이은 또 하나의 명소 탄생, 친환경 녹색도시 구미의 절정판”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친환경적으로 변신한 금오천에 열광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폭발적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금오천 간 2단계 사업으로 올릭픽교(올림픽기념관)에서 금오교(금오산네거리)까지의 800m 구간에 대한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우리 시를 대표할 또 하나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모든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금오천을 산책하며 도심 속에 새롭게 탄생된 금오천의 생명력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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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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