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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를 돌아 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4일
노수천 구미노인대학장▪본지 편집위원
ⓒ 경북문화신문

우리는 초근목피 하고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며 살아온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러기에 콩한쪽도 나눠먹는다는 속담을 가지며, 길흉대사에는 기쁨은 함께 즐기고,, 슬픔은 나누며 살아 왔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세월이 흐르고 과학문명의 발달과 물질의 풍요를 구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기에 자칫 지난날의 헐벗고 배고팠던 시절을 잊지나 않을까, 또한 우리의 미풍양속도 잊어 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 본다.

요즘 우리사회는 출세 위주와, 물질 만능주의 속에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착각을 하게 한다.

돈이라면 ,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만행을 저지르는 현실 앞에 우리를 할말을 잊게 한다.

부부간도 없고, 부모자식간도 없고, 불특정 살인을 거침없이 저지르는 사회속에 살고 있다.

이는 모두가 전래의 미풍양속과 윤리도덕은 찾아 볼 수 없고, 배금주의 와 출세주의 그릇된 사조가 만연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의 근본 원인은 가정교육과 인성 교육의 부재와, 나아가 사회의 무관심에서 오는 처사가 아닐까 한다. 이를 바로 잡는 것은 법률 그 전에 기성세대 우리들의 무한 책임과 의무라는 생각을 해 본다 .

우리는 작금의 경남기업과 정치인들의 커넥션을 눈과 귀가 따갑도록 시청한다. 정치와 돈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듣고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이같은 풍조가 계속된다면 우리의 장래가 걱정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제쯤이면 그런 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 깨끗이 청소 하고 다시는 그런 뉴스를 듣지 않았으면 한다.

이번에는 정부의 발표를 믿고 싶다. 이번만은 결코 엄포나 시국돌파용이 아니기를 바란다.

묵은 적페를 근원부터 찾아서 일소 하고, 후배들에게 본(本)이 되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정치인에게 보험들 듯 하는 기업인이나, 그 보험금을 꿀컥 삼키고 오리발 내미듯 하는 정치인들도 이제는 모두 회계하고 각자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정치인은 국리만복을 위해 밤잠을 설치고, 기업인은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윤리를 지켰으면 한다.

또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붉은띠를 머리와 어깨에 두르고 외치는 욕구불만의 소리도 자중하고, 국가의 중대사를 논하는 사회 풍토가 되기를 우리는 바란다.

오늘도 북쪽에는 전국토 요세화, 전인민의 무장화 그리고 전군의 간부화를 해놓고 남침의 기회만 노리고 있다는 현실을 항시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지난날의 미풍양속을 잊 밀고, 밝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드리면서, 우리의 현실과 새 시대의 감각이 명철 했으면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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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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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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