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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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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양포동 양호경로당(회장 겸 양포동 분회 총무 최종옥)이 지난 20일,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한 봄나들에 나섰다.
경남 사천시에 있는 항공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의 항공발전사와 6.25 사변 당시 참전했던 남북의 전투비행기 등을 둘러 본 남녀회원 40여명은 오후에는 백천사에 들러 대형 와불과 입으로 목탁을 치는 형상의 황소를 보면서 불심의 심오함을 체감했다.
한편 최종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 좋은 곳에서 음식을 대접하려고 했지만, 예산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만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실시한 봄 나들이는 최종옥 회장과 노남식 총무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성사된 것이어서 회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서 일주 취재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