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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인의 정신, 구미발전에 접목하자”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7일
제13회 재구미 안동지역 13개 고교 동문연합 체육대회
ⓒ 경북문화신문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뿌리를 두고, 구미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나가고 있는 재구미 안동인들의 화합잔치인 제13회 재구미 안동지역 13개 고교 동문연합 체육대회가 19일, 구미대학교에서 열렸다.

재구미 안동 13개 고교 동문 연합회가 주최하고, 재구미 안동 경안고등학교가 주관한 가운데, 재구미 안동향우회(회장 김종걸) 후원으로 진행된 체육대회에는 구미, 안동, 칠곡지역 기관단체장과 회원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재구미 안동지역의 13개 고교 동문 연합은 경북하이테크고, 경안고, 경안여고, 경일고, 길원여고, 성창여고, 성희여고, 안동고, 안동여고, 영문고, 중앙고, 풍산고, 한국 생명과학고 (이상 가나다순)동문들로 구성된 거대단체이다.

 

족구와 단체 줄넘기, 윷놀이, 장애물 계주, 이벤트 게임,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된 2부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김종걸 재구미 안동향우회 회장은 박순갑 수석부회장(경북문화신문 대표이사)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향리 안동을 떠나 구미에 삶의 둥지를 튼 1만5천여 향우는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질 것이 없는 구미에서 화합된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지평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안동인 만의 소중한 추억을 품어안고, 지역사회의 참신한 구성원으로서 주어진 몫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상춘 재구미 경안고 총동문회 회장은 또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안동지역 고교 동문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애향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고 강조하고 “ 안동인의 긍지와 위상을 드높이고, 아울러 구미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합과 친목의 힘을 충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만열 경안고 총동창회 회장은 또 “서울과 울산의 경우에도 9개 고교가 참여한 가운데 연합회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지만,안동지역의 전 고교인 13개교가 참여하는 연합회 체육대회는 구미가 유일하다”고 강조하고 “ 대회를 통해 안동인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아울러 친목을 도모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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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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