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카메라고발

얄팍한 구미시청의 꼼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30일
감소한 인구는 미표시, 증가 인구만 표시
    
         
 
 
  
 
구미시청 본청 벽면에는 구미시의 인구를 알리는 전광판이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월별 전체 인구와 전월대비 증가한 인구수를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인구는 표시하는 반면 줄어드는 인구는 표시하지 않고 있다.

실례로 2014년 9월1일 전광판에는  전체인구수인 42만 118명을 표기하고 있지만 하단 부문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다. 당시 전월대비 시 인구는 72명이 감소했다. 반면, 2015년 4월의 경우 전체인구수42만 1천633명과 전월에 비해 늘어난 인구수인 1천157명을 표기해 놓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알려주어야 할 시가 증가한 인구수만 표시하는 등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이모(45세, 형곡동)씨는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도록 해야 걸맞는 대책을 세우는 등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 아니냐"면서 "전시행정이 결국 시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시민
IMF터지고 구미경기는 지속적으로 하강입니다.
계속적으로 대기업은 빠져나가고 있는데 외국기업투자도 좋지만
국내대기업 투자유치를 해야죠.. 이게 뭡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04/30 17:45   삭제
시민
구미경제 앞으로 정말로 걱정이되네요 내년이면 또 총선인데 출마자들 또 무슨 공약을할란고 ᆢ
04/30 15:27   삭제
사곡
정말!
04/30 15:23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