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칼럼> 5월의 선물, 청소년

조경래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4일
조경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수련부장
ⓒ 경북문화신문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인 5월,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더욱더 싱그러운 자연이 5월의 푸르름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

청소년일을 시작할 땐 막연하게 직업으로서 선택하여 이제껏 지내 왔지만 돌이켜 보면 내 행동 하나 하나에도 결과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 왔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청소년지도사로 입문하시는 분들에겐 청소년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이 만족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행동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양심이나 행동에 거리낌이 없을 때라고 말해주곤 한다.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청소년박람회가 내게 특별한 것은 매일 청소년들의 함성과 웃음이 넘치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 근무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희망적인 말과 청소년으로서의 행동을 하라는 표현을 전달 할 수 있는 직장 때문일 것이다.

 

청소년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을 하고 싶다.

청소년지도사로서 해 왔던 일 중에서 지역 최대 청소년 문화축제인 LG 청소년드림페스티발이 그 중 하나 일 것이다.

 

지난 2000년에 시작된 LG청소년드림페스티발도 내가 청소년지도사였기에 이 행사를 기획했고 청소년축제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처음 LG청소년드림페스티발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신 LG경북협의회 관계자 분들 그중에서 구미 문화의 산증인시고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해주고 계시는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의 노력과 LG의 적극적인 지역 공헌이 있어서 가능했던 행사라 생각한다. 여기에 청소년지도사로서 지역 사회에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 중에 한 가지 이기에 탄생 했다고 생각한다.지난 12년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13회, 14회, 15회 계속 발전을 거듭하길 간절히 빈다

 

늘 싱그러운 5월이 되면 처음 했던 타이틀이 생각난다.

젊음, 패기, 그리고 싱그러움이 살아 숨쉬는 “LG청소년드림페스티발”그리고 다시 시작된 청소년을 위한 큰 행사인 “제11회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도 꼭 내 인생에 기억에 남는 일로 자리메김하고 싶다.

이제껏 구미라는 도시는 다양한 청소년문화가 공존하면서 선진 시민 의식으로 구미만의 독특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

전국에서도 가장 젊은 도시중 하나인 구미는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도시로서 지방 중소도시 최초로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청소년박람회는 선진시민 의식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당연히 성공 개최로 이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난 청소년박람회 추진하는 사람중의 한명인 팀원에 지나지는 않지만 꼭 성공 개최를 하여 항상 웃음과 싱그러움 그리고 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구미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만끽 하고 싶다.

 

우리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 김충섭)에서는 경북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통일마당존에 화려하고 멋진 체험존을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우리 청소년수련원의 활동 모습뿐만이 아니라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만든 독도OPS 공예와, 청소년들이 직접 독도를 만들어 보는 독도샌드에니메이션, 독도 석고 공예 그리고 다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가고자 하는 다문화 포토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를 배울수 있는 스마트 포토존, 지역 업체가 개발한 미라큐라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청소년 응원존이 다양하게 펼쳐 진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바란다.

밤낮 없이 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는 도청 청소년 김정현계장, 그리고 구미시 청소년 김영철계장 끝까지 건강하게 무사히 마치게 될수 있도록 노력 해주시길 빈다.

이제 그야말로 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카운터 다운에 들어 갔다. 많은 청소년 그리고 시도민이 참여 해 주시길 간곡히 바란다.

진정 청소년들이 밝게 웃고 행복한 5월 싱그럽고 푸르름이 가득한 5월이 이곳 구미에서 더욱더 빛나길 빈다.

 

 



조경래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