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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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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이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인 5월,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더욱더 싱그러운 자연이 5월의 푸르름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
청소년일을 시작할 땐 막연하게 직업으로서 선택하여 이제껏 지내 왔지만 돌이켜 보면 내 행동 하나 하나에도 결과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살아 왔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청소년지도사로 입문하시는 분들에겐 청소년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이 만족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행동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양심이나 행동에 거리낌이 없을 때라고 말해주곤 한다.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청소년박람회가 내게 특별한 것은 매일 청소년들의 함성과 웃음이 넘치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 근무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희망적인 말과 청소년으로서의 행동을 하라는 표현을 전달 할 수 있는 직장 때문일 것이다.
청소년분야에서 일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을 하고 싶다.
청소년지도사로서 해 왔던 일 중에서 지역 최대 청소년 문화축제인 LG 청소년드림페스티발이 그 중 하나 일 것이다.
지난 2000년에 시작된 LG청소년드림페스티발도 내가 청소년지도사였기에 이 행사를 기획했고 청소년축제로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처음 LG청소년드림페스티발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신 LG경북협의회 관계자 분들 그중에서 구미 문화의 산증인시고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해주고 계시는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의 노력과 LG의 적극적인 지역 공헌이 있어서 가능했던 행사라 생각한다. 여기에 청소년지도사로서 지역 사회에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 중에 한 가지 이기에 탄생 했다고 생각한다.지난 12년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13회, 14회, 15회 계속 발전을 거듭하길 간절히 빈다
늘 싱그러운 5월이 되면 처음 했던 타이틀이 생각난다.
젊음, 패기, 그리고 싱그러움이 살아 숨쉬는 “LG청소년드림페스티발”그리고 다시 시작된 청소년을 위한 큰 행사인 “제11회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도 꼭 내 인생에 기억에 남는 일로 자리메김하고 싶다.
이제껏 구미라는 도시는 다양한 청소년문화가 공존하면서 선진 시민 의식으로 구미만의 독특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
전국에서도 가장 젊은 도시중 하나인 구미는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정이 넘치는 도시로서 지방 중소도시 최초로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청소년박람회는 선진시민 의식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당연히 성공 개최로 이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난 청소년박람회 추진하는 사람중의 한명인 팀원에 지나지는 않지만 꼭 성공 개최를 하여 항상 웃음과 싱그러움 그리고 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구미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만끽 하고 싶다.
우리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 김충섭)에서는 경북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통일마당존에 화려하고 멋진 체험존을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우리 청소년수련원의 활동 모습뿐만이 아니라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만든 독도OPS 공예와, 청소년들이 직접 독도를 만들어 보는 독도샌드에니메이션, 독도 석고 공예 그리고 다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가고자 하는 다문화 포토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나눔과 배려를 배울수 있는 스마트 포토존, 지역 업체가 개발한 미라큐라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청소년 응원존이 다양하게 펼쳐 진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바란다.
밤낮 없이 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는 도청 청소년 김정현계장, 그리고 구미시 청소년 김영철계장 끝까지 건강하게 무사히 마치게 될수 있도록 노력 해주시길 빈다.
이제 그야말로 제1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카운터 다운에 들어 갔다. 많은 청소년 그리고 시도민이 참여 해 주시길 간곡히 바란다.
진정 청소년들이 밝게 웃고 행복한 5월 싱그럽고 푸르름이 가득한 5월이 이곳 구미에서 더욱더 빛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