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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벤처기업 지정, 전국▪경북 증가율 상회한 매년 두자리 증가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4일
구미상의, 구미지역 벤처기업 지정현황 조사 결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명단에서 구미지역 업체를 발췌 증가추세, 업종별 지정현황, 유형별 지정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구미지역 벤처기업수는 2013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두자리 수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은 물론 경북의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다.

경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22.4%, 2012년 25.1%, 2014년 24.5%, 2015년 4월 24.7%로 IT벤처 중심도시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대비 비중 역시 2010년 1.05%에서 2011년 1.12%, 2014년 1.20%, 2015년 4월 1.21%로 소폭 증가했다.

2015년 4월 기준 경북도내 벤처기업은 총 1천478개사로 지역별로는 구미가 365개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산 274개, 칠곡군 185개, 경주 142개, 영천 112개, 포항 95개, 성주군 76개, 고령군 66개, 김천 34개, 안동 31개, 청도군 19개, 상주 18개, 군위군 16개, 영주 15개, 의성군 11개, 문경 10개, 울진군 4개, 봉화군 2개, 예천군 2개, 영덕군 1개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지역 벤처기업의 한국표준산업 분류표에 의한 업종별 지정현황은 평판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용 기계 및 주형·금형업체가 120개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자부품 64개, 금속가공제품 43개, 의료·정밀·광학기기 24개, 전기장비 20개, 고무·플라스틱 18개, 응용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 15개, 기타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 15개, 자동차 부품 14개, 섬유·의복·목재 12개, 화학물질 10개, 비금속광물·1차금속 10개사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기술평가보증기업(기술보증기금)이 323개사로 전체의 88.5%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평가대출기업(중소기업진흥공단) 33개사(9.0%), 벤처투자기업(한국벤처캐피탈협회) 5개사(1.4%), 연구개발기업(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4개사 (1.1%) 순으로 기술평가보증기업(기술보증기금)에 집중되고 있다.

이는 2006년 4월 벤처확인제도가 개정되면서 기술보증기금이 확인증 발급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기업들이 기술보증기금을 이용한 것에 기인하고 있으며, 2005년에 전무했던 벤처투자기업이 5개사(1.4%)로 유형이 다양화되고 있으나, 전국의 벤처투자기업 비중(2.7%)보다 낮은 실정이다.

또한 구미지역의 365개 벤처기업 중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은 285개사(78.1%), 단지 외 80개사(21.9%)로 1단지 171개사(46.9%), 2단지 10개사(2.7%), 3단지 22개사(6.0%), 4단지 82개사(22.5%)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한편, 구미지역 벤처기업 중 코스닥 상장사는 (주)피엔티 1개사였다. 이는 경기부진에 따른 신규 등록업체 부재와 코스닥등록의 진입장벽이 높아진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외에도 벤처 유효기간 만료, 역외 이전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구미상의 관계자는 “창업단계에 있는 벤처기업을 육성, 성장시켜 코스닥 등록에 이르도록 하는 시스템 및 지원체계 구축으로 대․중소기업간의 양극화 해소와 중견기업육성을 통한 산업구조의 다변화 및 고도화로 구미의 경쟁력을 제고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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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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