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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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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홀수 격층 운행 규정을 위반한 4층 운행 >
에너지 절감 시책의 일환으로 구미시는 본 청사 중앙에 설치돼 있는 엘리베이터를 3층과 5층등 홀수 격층에 한해 운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확인 결과 4층도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해당부서 관계공무원은 이러한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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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안내문(좌) 신관 안내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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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 본청 건물 2층에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복지부서가 있으나 시가 이러한 사실을 간과한 채 홀수 격층 운행을 하면서 엘리비에터가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불만한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례로 지난 18일, 거동이 불편한 한 시민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주민생활과에 찾았지만, 홀수 격층 운행을 하면서 3층에서 다시 2층으로 내려와야 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와관련 시 관계 공무원은 “4층이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면서 “2층까지 운행이 안된다면 시의회 청사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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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복지 부서를 자주 찾는 몸이 불편한 시민들은 “ 본청사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야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관계자의 말대로 시의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경우 본청사에서 시의회 청사로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는 만큼 어느 곳 엘리베이터를 사용해도 불편하기는 매한가지”라고 지적했다.
한편 본 청사 엘리베이터가 운행되고 있는 3층에는 부시장실이 있고, 시의회 2층과 4층에는 의원사무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