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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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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의원과 심학봉 의원(새누리당 경북 구미)이 주관한 국회지방살리기포럼 제10차 현장세미나가 지난 26일 구미 상공 회의소에서 열렸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국회 지방살리기 포럼 공동대표 이철우 의원, 박명재, 윤영석, 류지영, 이병석 의원 등 포럼 소속 의원을 비롯해 김관용 경북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이인선 경북도 경제 부지사, 최수정 한국 산업단지 공단 대경권 본부장및 내빈과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포럼은 지역경제활성화 방안과 수도권 규제완화, 지역균형 발전에 대해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공동대표는“오늘 논의되는 새로운 지역발전방안이 지방살리기의 중요한 모델이 될 수 있기에 구미에서 열리는 제10차 현장세미나를 크게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럼을 주관한 김태환 의원과 심학봉 의원도 지역 균형발전 문제는 수도권과 지방간의 제로섬(Zero-Sum)게임이 아닌 산업이라는 성장엔진과 도시라는 공간구조의 융합과 재설계를 통해 지방과 수도권 간 상생을 꾀하는 통합적 시각이 필요한 현안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심의원은 “노후화된 구미 공단을 살리는 문제는 구미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 의지를 갖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산실인 구미 국가 산업단지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수도권 중심의 국토 개발 정책이 장기화 되면서 수도권과 지방은 현저한 격차를 보이게 됐다”고 지적하고“국가 차원의 지방 살리기 전략과 함께 구미시와 같은 자발적인 이니셔티브가 있을때 그 격차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