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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술이전 첫 성과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7일
플렉서블 온도센서 및 제조방법 기술 이전
ⓒ 경북문화신문

구미 전자정보 기술원(GERI, 원장 차종범)이 2007년 설립 이후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게 이전하는 첫 성과를 올렸다.

기술원 은 27일 해성디에스(대표이사 조돈엽)와 플렉서블 온도센서 및 제조방법 기술에 관한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 이전은 구미시에서 지역의 R&D역량강화를 위해 원천기술개발을 목표로 매년 추진 중인 구미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에 혁신기술연구본부 스마트 부품기술 연구센터 이왕훈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기반 확보 및 기술적 아이디어를 도출한 후, 이를 자체적으로 확장 개발함으로써 이 같은 결과로 이어지게 됐다.

이 연구원이 개발한 플렉서블 온도센서는 유연성 기판위에 전도성 고분자를 잉크젯 프린팅 기법을 이용해 간단하게 패턴을 형성한 후, 패턴의 형태 및 선폭에 따른 전기적 저항 변화를 이용해 온도 및 습도의 변화를 센싱(Sencing)하는 소자를 개발한 것으로 기존 반도체 공정기술과 비교해 공정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유연성 기판에 적용 가능한 점이 높이 평가 되고 있다.

해성디에스는 기술이전 뿐만 아니라 협약을 통해 구미 전자정보 기술원과 관련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 자금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보유 기술 및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차 원장은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기술원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인력 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속적으로 원천기술에 대한 IP(지적재산권)을 확보한 후, 이를 기업에게 기술이전 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산업이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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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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