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흥행 예감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출범 10개월 가입자 5,000명 돌파
ⓒ 경북문화신문

내일채움공제 가입자가 출범 10개월 만에 5,000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성희)는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과 우수인력 유입을 위해 지난 지난해 8월 출범한 내일채움공제가 이달 8일 기준 1천 973개사, 5,000명의 누적 가입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핵심인력이 공동으로 기금을 적립하고 핵심인력이 5년간 장기재직하게 되면 전체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인 내일채움공제는 평균적으로 복리이자를 포함해 본인이 납입한 금액의 약 3.6배인 2,756만원(이율 2.33%, 세전기준)의 성과급을 수령하게 된다.

중진공 관계자는 내일채움공제의 호응이 높은 이유로“핵심인력의 육성과 장기재직 유도에 관심이 있는 모든 중소기업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중기청과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는 중소기업 핵심인력 장기재직 확산을 위해 기존 중소기업 공제납입금에 대한 세제감면혜택에 추가해 정부지원사업의 평가우대 및 보조금 지원 등 폭 넓은 연계지원책 마련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공제가입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진공은 가입자 5천 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 까지 여행상품권 150만원을 포함한 여름 휴가비 지원, 월간 기업나라 무료구독 등 푸짐한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제가입 및 이벤트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bcplan.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