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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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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4일부터 금형산업 및 메르스 피해 중소기업체에 대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270억원 을 우선 지원한다.
시는 최근 대기업 모바일․디스플레이 산업의 해외생산비중 확대에 따라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관내 금형산업이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기술개발에 필요한 특별 운전자금 200억 원에 대한 이자차액을 우선 보전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종목이 금형, 주형, 사출에 해당되는 관내 중소제조업체로 접수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이다.
이와 함께 지난 지난달부터 불어 닥친 메르스 여파로 인해 소비심리 위축으로 관광숙박시설과 운수업, 무역업 등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이들 피해업체에도 하반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70억 원에 대한 이자차액을 우선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남유진 시장은“메르스 직격탄으로 인한 경기 불황 등 지역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전자금 접수는 구미시 기업사랑본부(480-6034)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및 구미시중소기업사이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