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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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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인근 상주시와 영천시, 군위군, 의성군과 함께 지난 22일 농식품부로부터 제2호 말 산업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특구지정은 시승마장을 비롯한 8곳의 승마장을 통한 유소년 승마와 학생 승마체험 등 생활승마 저변을 넓혀 온 점과 구미보까지 17㎞ 제방길을 따라 조성중인 전국 최초 공식 승마길인 낙동강 승마길 조성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 까다롭고 엄정한 심사과정에 대비해 약 1년 전 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는 등 남유진 시장과 최종원 부시장이 함께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특구지정을 위해 만전을 기해왔다.
남 시장은 “빠른 시일 안에 공동 지정받은 시장, 군수가 한자리에 모여서 지자체별로 특화된 말산업 특구 진흥계획수립과 상생발전 방안에 관한 의견을 서로 교환 하겠다”고 밝히고“경북도는 물론 중앙부처와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말산업 육성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