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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문화 융합으로 거듭나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 연수원 전경
ⓒ 경북문화신문

변해가는 연수원 환경체험시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은 지난해 상반기 경상북도출자출연기관의 경영혁신 보고회시 우수선정 과제로 채택된 DIO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연수원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왔다.
DIO(Do It Ourselves)운동은 ‘우리 스스로 가꾸고 행하자’는 의미로 전 직원에게 애원심(愛院心)과 더불어 소통, 배려의 정신을 확산시켜 연수원을 직원 손으로 직접 관리함으로서 예산절감과 함께 의식전환을 하자는 자체 경영 혁신운동으로 연수원의 수목관리(식재, 이식, 잡목제거)와 교육용으로 이용되는 초화류 관리(60여종,12,000본)를 직원이 직접 한다는 내용이다.
↑↑ 수생태체험학습장
ⓒ 경북문화신문

이에 연수원 측은 2014년 2월부터 활용도가 낮은 주차장 부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 7개 교육장에 새로운 명칭을 부여(수생태체험학습장, 화소정, 유붕원, 색동원, 학이원, 시습원, 정심원)하고 신규 친환경 체험교육장을 조성하였다.
주요 추진실적으로는「수생태체험학습장」수공간 확장 및 민물어류 입식,「화소정」일대 배롱나무 도화동산, 「유붕원」진입로 돌계단 안정화,「색동원」유아 숲 체험장,「시습원」잔디광장,「정심원」힐링장 조성, 안전시설 방호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한「목책펜스 설치」, 동물생태교육을 위한「꿩과조류 및 토끼사육장」조성 등 직원 DIO 운동과 필요한 재료들의 기간관 협조를 통해 총 7,000만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바 있다.
또한, 전 직원들의 교수요원화를 통하여 자체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애원심 고취는 물론 외부강사료에 대한 추가적인 예산절감에도 앞장서왔으며, 연수원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육수료생들의 재능기부 단체인 환경교사(환경교사 과정 수료후 탐방객 대상 자연관찰, 숲해설, 체험교육 지도 등 재능기부), 행복꽃밭 봉사단(원예관련 교육 수료후 행복꽃밭 조성 등 재능기부)을 활용,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선제적 나눔 활동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전국 최고의 연수기관으로 이미지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진관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도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모범적인 환경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경영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함은 물론 DIO운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보다 많은 도민들이 찾는 연수원이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독도공연
ⓒ 경북문화신문

청정음악을 통해 환경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에코그린합창단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지휘 : 최은진)은 금년 우리 도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분위기 확산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작년에 이어 많은 홍보활동을 해왔다.
지난 3월 11일 경상북도 대학생 물길원정대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세계물의 날 기념식 초청공연(20일), 서울역(23일), 광주송정역(26일), 부산역(30일) 등 전국 주요역사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특별 홍보캠페인을 펼쳤으며, 4월 17일 공식적인 폐막식에 발맞춰 금오산공영대주차장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을 시ㆍ도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성황리에 행사가 마무리되기를 염원하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환경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총 6,300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물포럼을 홍보하는 최첨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또한, 에코그린합창단은 환경음악보급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자연사랑 나라사랑 의식 고취에도 앞장섰다. 지난 5월 20일(수) ~ 21일(목) 환경부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과 울릉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음악 공연을 통한 환경감수성 증진 및 그린경북의 위상을 제고하고, 생태․문화의 섬 독도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우리 영토 독도’에 대한 국민의 자연사랑, 나라사랑 의식제고와 독도수호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공연을 펼쳤다.
↑↑ kbs 촬영
ⓒ 경북문화신문

한편, 작년 2월 KBS 1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영된「2014 합창으로 함께 여는 세상, 하모니」에 참가하여 최종예선까지 진출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 에코그린합창단이 KBS 본사와 9개 총국이 함께 제작하는 프로그램인「국민 대합창 우리 가(歌)」에 다시 한 번 출연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 합창단들이 전국의 대표적인 장소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전 국민이 함께 부르고 싶은 노래를 합창하며 이를 통해 8월 15일 방송되는 광복 70주년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의 자발적 참여를 권하고, 합창으로 대한민국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대구ㆍ경북권에서는 재능기부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유일하게 에코그린합창단이 선정되었으며, 지난 7. 1(수) 밤 10:55부터 KBS 1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었다.
↑↑ 독도공연
ⓒ 경북문화신문

올해로 6년째 에코그린합창단을 리더하고 있는 최은진 상임지휘자는 “환경합창단에 걸맞게 단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생활 속에서도 이를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음악을 통한 환경감수성 증진으로 도민 행복시대 전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하종화 대표는 “단 대표로서 합창뿐만 아니라 단원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단원들 간의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연수원과 지휘자, 단원과의 중간역할을 잘해 더 풍성한 음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코그린합창단은 지금까지 약 10여회의 특별기획 공연 및 사회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함께하는 공연과 봉사활동 등 약 100여회의 다양한 환경음악활동으로 도민과 국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안겨다주는 대표적인 환경합창단으로서 점점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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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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