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의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LED투광등과 카메라가 장착된 횡단보도 조명식 표지판을 설치․운영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의 교통사고 발생율이 매년 높아지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가지 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횡단보도 12곳을 선정해 LED투광등과 카메라가 장착된 횡단보도 조명식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 결과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
이에따라 시는 올들어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외곽지까지 30개소를 추가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체형 표지판을 설치․운영하면서 횡단보도의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야간 시인성을 높여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환경 제공은 물론 LED등 사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효과도 거두고 있다.
또 횡단보도 조명식 표지판에 장착된 카메라로 횡단보도 상 도로영상을 상시녹화 및 저장을 통해 사고발생시 사고 상황을 분명하게 판독하게 되면서 각종범죄나 교통사고 원인을 규명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