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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의회 기틀 다져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3일
지역 현안 해결 경기활성화 의정역량 결집
ⓒ 경북문화신문
제7대 구미시의회가 출범 1년을 맞아 정책기능 강화와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주민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 재정립과 선진의회의 기틀을 착실히 다진 지난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 민주의정, 화합의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의회 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의원들의 의정수행 역량을 더욱더 강화해 나간다.

생산적인 의정활동
지난 해 7월 1일 개원과 함께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제7대 구미시의회는 개원 초부터 의정활동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며, 1년 간 임시회와 정례회를 합해 104일 간의 회기 운영을 통해 조례․규칙안 66건과 예․결산안 4건을 비롯해 총 155개의 안건을 처리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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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원들의 의안 발의도 어느 때 보다도 활발해 조례안 17건과 규칙안 2건 등 가결된 전체 조례․규칙안 66건의 29%에 달하는 총 19건으로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내용면에서도 복지․농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의안 발의로 심의에서 100% 통과된 점에 비추어 볼 때 완성도를 갖춘 의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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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 심사에도 내실을 기해 1년 간 의안심사 과정에서 수정 의결한 안건이 9건 보류된 안건이 3건 등 집행부 감독과 견제에도 소홀함이 없었으며 이는 곧 의안심사에 철저를 기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집행기관에는 감시와 견제 강화 지역 현안은 적극 대응

사업 성과와 타당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예산심사로 전시성․행사성 예산을 대폭 삭감 조정한 7대 시의회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회복지시설 및 보조사업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 방만한 보조사업을 일제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2014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15건에 달하는 문제점을 지적해 시정과개선 요구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감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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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현안에도 의회가 전면에 나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해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연말 논란이 된 상업시설 위주의 구미국가공단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의회는 다수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데 이어 올해 비수도권 지역의 현안으로 대두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도 신속한 대응력을 발휘했다.

이러한 의회의 적극적인 움직임은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23명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의 결의안 채택에도 주도적인 역할로 다른 자치단체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의정역량 강화와 신뢰성 향상

7대 시의회의 왕성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의 원동력에는 의정역량 강화가 핵심으로 작용 했다.

의회는 초선의원들의 의정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시작으로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4차례의 연수를 통해 얻은 전문지식과 그동안 쌓인 의정역량 한층 더 강화했으며 이는 의안심사와 집행부 견제의 내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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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초의회에서는 드물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영상을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실시간 중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영상회의록과 의정소식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든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등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점은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출범 2년차에 접어든 구미시의회는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의정목표의 하나로 설정해 의정역량을 결집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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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시의회 의장은“구미의 최대 현안인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의 재검토를 이끌어내기 위해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하고 “서민경제가 안정되고 지역경기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23명의 의원들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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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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