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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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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인 1934년에 건설된 이후 노후화로 도심 교통 체증은 물론 안전성면에서도 많은 지적을 받으며 지난해 새롭게 착공에 들어간 경부선 원평철교와 지하차도가 1일 전면 개통됐다.
총사업비 136억원 투입된 이번 원평 철교 구조 개량공사는 철도상판을 강판형에서 콘크리트 슬라브 바꾸고, 도로교통 병목구간 교각 2기 및 하천내 교각 3기를 철거했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하고 구미시는 왕복 4차로에서 6차로 로 도로 확장만 시행해 준공했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시는 철도시설 소음․진동 저감으로 주변지역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하부도로의 왕복6차로 확보로 도심 교통정체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금오산 사거리 및 철도박스, 도로변에 특색 있는 디자인 특화거리로 조성할예정이다.
시는 철도 도심 관통으로 인한 단절 지역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지역 간 균형발전이 이루어지도록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