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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박의식 구미부시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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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구미시 부시장에 박의식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이 취임했다.
제15대 신임 박의식 구미시 부시장은 3일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부시장은 취임사에서“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건설에 남유진 시장과 김익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천 6백여명 전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한다”며“초심으로 돌아가 구미공단 재창조와 시민행복 실현을 통한 역동하는 구미와 시대의 중심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구미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앞으로의 업무 방향에 있어서“상호간 신뢰속에서 마음을 합치고, 배려를 통해 주변을 함께 돌아보며 때로는 꺼리낌 없는 소통으로 문제점의 해결점을 찾아가자”고 말하고 마지막으로“이러한 과정을 위해서는 공무원으로서의 지켜야할 원칙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이 원칙을 등한시 한 결과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변명도 용납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임 박 부시장은 1958년 경북 예천군 출신으로 안동고등학교와 영남대 지역사회 개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3년 예천군 내무과 행정7급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7년 경상북도에 전입한 박 부시장은 1989년 내무부를 거쳐 2007년 도 정책기획관과 2008년 청도부군수, 2009년 영주부시장, 2012년 도 정책 기획관에 이어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으로 일해 왔다.
2002년 대통령 표창, 2006년 녹조근정 훈장을 받았으며 1남1녀를 두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