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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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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4일 구미대교 둔치에서 해병대 구미시 전우회 회원 및 관계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수난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해병대 구미시 전우회와 특전예비군 구미지역대는 이달부터 9월 말까지 구미보 하류에서 칠곡보 상류 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계도와 익수자 구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시는 수변공원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수상레저객 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에 따른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계도와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설동주 안전재난과장은 “예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이 많아짐에 따라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