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량 전소, 결국 구속
구미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된 고급 외제 승용차량에 신나를 뿌리고 방화한 피의자 A씨(31세 노동)를 사건발생 4일만인 6일, CCTV 도주 경로 분석및 추적 수사를 통해 검거했다.
A씨는 지난 6월29일, 새벽 3시 50분경 구미시 인동 A 아파트 앞 노상에서 피해자 B씨(36세)가 주차해 놓은 시가 4천만원 상당의 고급외제 중고 승용차에 신나를 뿌리고 1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전소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는 경찰에서 “ 고급 승용차를 타고 와서 평소 자신이 짝사랑하는 여성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질투심이 생겨 방화했다”고 자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