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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심학봉 의원, 얽힌 실타래 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8일
구미복합역사 16년만에 정상운영
↑↑ 구미복합 역사
ⓒ 경북문화신문

구미복합역사가 16년만에 불법 건축물이라는 오명을 벗어낸 가운데 지난 7일 구미시로부터 사용승인 즉 준공승인을 받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4만 1200평방미터, 후면 광장부지 지하주차장 321대 규모의 구미 복합역사는 그동안 임시사용 승인을 받는 등 고육지책을 통해 시설물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연장 미신청에 따라 위반건축물로 전락하면서 이행강제금 부과등의 우여곡절을 겪어 왔다.
↑↑ 구미역사
ⓒ 경북문화신문
해법을 찾기가 여의치 않은 실정이었다.
그러나 공사비 미지급에 따른 유치권설정으로 장기간 공사가 중지된 구미역사 역후광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건립공사가 법적문제 해결을 통해 2013년 공사가 재개되면서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앞서 역후광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는 2008년 구미시와 코레일, (주)써프라임플로렌스가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를 추진해 왔으나, 공사비 미지급 등 법적 문제로 중지됐다.이런 가운데 2013년 5월, 심학봉 국회의원과 구미시가 코레일에서 의지를 갖고 책임준공 하도록 설득해 코레일이 경매에 참여해 낙찰 받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4년 8월, 후면광장이 준공과 함께 전면 개방됐다. 광장 바닥은 여름철 복사열을 흡수해 열기를 낮추는 황토블록으로 시공하고, 소규모 공연장 및 수목식재,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친구․연인과의 만남의 장이 되도록 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 광장 지하 1, 2층에는 321면의 지하주차장을 확보해 역사로 직접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도록 동선이 구축돼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시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관문 역할로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어 코레일은 2014년 3월 12일, 구미복합역사 상업시설 운영을 맡을 운영사업자 공모에 들어가면서 사용승인 절차를 밟아왔고, 그로부터 1년 4개월만인 2015년 7월7일 사용승을 받기에 이르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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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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