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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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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가 9일 경상북도 소방학교에서 실시한 제27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발표대회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한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복잡 다양화돼 가는 소방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소방 연구기능 활성화를 통한 소방정책 및 기술을 개발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실현’을 위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도내 17개 소방서에서 제출된 논문들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구미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2차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과 대처방식 및 사회적지지와의 관계”라는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성적을받았으며, 내용면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태형 서장은“재난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줄일 수는 있다”고 강조하고“이번 대회가 미래 환경변화에 적응하는 소방정책개발과 방향제시를 통해새로운 대국민 소방안전 서비스 창출과 전략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198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27회를맞는 30여년의 역사와 함께 소방에서 가장 귄위 있는 전국 단위 대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국의 소방본부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소방안전 최고의 학술대회로써 위상이 높다.
구미소방서는 오는 9월 국민 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경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