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사건 5.7%감소
구미경찰서는 올해 상반기 구미시 절도 발생건수가 1천 81건으로 전년 대비 1천 146건보다 65건(5.7%) 감소했다고 밝혔다.
절도범죄건수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구미서는 다양한 문안순찰활동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미서는 빈집이나 방범에 취약한 원룸에 투입하는 순찰카드를 활용한 주민접촉형 지역경찰활동과 농촌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또 원룸과 학교, 학원 및 외국인들이 밀집 지역에 대해 여성아동외국인 안심마을 조성과, 각종 보안등 설치, 블루투스를 활용한 스마트치안 활동 전개, 원룸 가스배관 방범덮개 및 형광물질도포 사업 등을 실시하며 치안인프라 확충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여성들로 구성된 여성 자율방범대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및 여성이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CCTV 2,000대 설치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추진과 2016년 국제안전도시 가입을 위한 각종 안전프로그램 추진 등 구미시와 경찰서, 시민들이 협업으로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준식 서장은“구미가 안전하다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미시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하반기에는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활용해 기동성을 바탕으로 강력범죄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심마을 확대 설치 등으로 치안인프라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