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초고속 이동통신산업 육성 최종 보고회
경상북도는 지난 9일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5세대 초고속 이동통신산업 육성 및 인증기반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구미 전자정보기술원(GERI)에서 주관한 보고회에서 도는 이동통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2020년까지 5G 이동통신융합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4대 전략과 10개 과제를 제시했다.
제시된 4대 전략은 성장토대 마련, 기술력 확보, 핵심인력 육성, 신시장창출 체계 구축으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5G 테스트베드 구축, 5G 이동통신 융․복합 디바이스 개발, 전문인력양성 사업추진, 기술 공동연구 비니지스 지원센터 운영 등 10개 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전자 정보 기술원의 최종보고서에는 국내․외 5G 이동통신 기술 및 산업 동향 분석을 토대로 새로운 글로벌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5G 이동통신산업 육성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5G 이동통신산업 육성을 통해 2G~5G 모바일필드테스트 환경 구축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기술인력 200명 양성, 핵심기업 20개 육성, 일자리 3천개 창출, 관련 기업 매출은 10%이상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미 모바일융합기술센터는 2G에서 4G까지 모바일 기기 성능테스트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국내 모바일융합 중소기업 제품개발과 상용화 지원 등에 활용해 오고 있으며 이번 5G 용역결과물을 바탕으로 국가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