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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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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대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10일 15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태풍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31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11일 낮에 상하이 남쪽 약 220km 부근 해안으로 상륙한 뒤 점차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대는 이후 12일 늦은 오후 서해상으로 진출하겠고 상대적으로 낮은 해수면온도의 영향으로 태풍은 약화되겠고, 규모는 소형화되면서 점차 북북동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경북지역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12일 새벽부터 14일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국지적으로 다소 강한 비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호우 피해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