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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 구미시 협의회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0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과 각 단체장 및 기관장, 협의회 자문위원 및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새마을 합창단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군 식전 행사에 이은 본행사는 자문위원 실천 강령 제창, 위촉장 전수, 공로장 수여, 협의회기 인계 및 민주평통의 역할과 기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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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 전수에 이은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배인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평화 통일이라는 시대적 사명감을 실천하기 위해 출발한 지가 엊그제 같은 데,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갔다”고, 지난 날을 회고하면서 “임기 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 격려와 비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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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회장은 또 “취임하는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평화통일의 가치관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자유와 평화가 존중되는 통일 한국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철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주 평통 자문회의는 그동안 민족의 평화통일 정책을 수립 하는 대통령 직속의 헌법 기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해 왔다”면서 “지구촌에서 민족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점을 직시하고, 민족적 과제인 평화통일이라는 절체절명의 숙원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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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은 또 중점 추진 사항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여론 수렴을 통한 통일 지지 기반 확대 및 미래 대한 민국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 대한 확고한 통일 의지를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자문위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구체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실천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협의회의 운영 방침을 강조했다.
아울러 당연직인 29명의 시도의원과 71명의 직능직 대표등 100명의 자문위원을 위시한 지역 리더들과 머리를 맞댄 가운데 대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도 역점을 두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평화통일 이념의 실현은 상호간의 작은 차이를 극복했을 때 가능하고, 그 중심에는 협의회가 있다”고 강조한 김회장은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기고, 입은 은혜는 대리석에 새겨라’는 잠언을 늘 가슴 속에 새기고, 이러한 가치이념을 실천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각오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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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회장과 당연직 자문위원 및 직능 자문위원등 100명은 임기 2년 동안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서 대통령의 통일 정책을 자문하고, 국민들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