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초복을 맞아 각 동에서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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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오동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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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동(동장 박종수)에서도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방문해 삼계탕과 음료수 등을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여쭙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로당을 방문한 박종수 임오동장과 허복 시의원, 각 단체장및 회원들은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임오동은 매년 각 통장과 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삼복더위를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날 수 있도록 삼계탕과 복땜 음식을 정성스레 접대를 해오고 있다.
박종수 임오동장은 찜통 같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를 준비해 준 통장 및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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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곡2동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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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2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금장락, 윤연옥)에서도 기관단체장 및 관내 어르신 200여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중식을 대접했다.
새마을 남여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닭백숙과 떡, 다과를 대접했다.
박성애 형곡2동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요즘 어르신 모두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해 준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과 이번 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형곡2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초복맞이 중식대접 행사는 물론 알뜰 벼룩장터 운영, 새마을 대청소 운동,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포동(동장 박태병)에서도 초복을 맞아 경로당에 물품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시디(주) 유승석대표가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백숙용 생닭 300마리(180만원 상당)를 관내 24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또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0만원을 후원하고 있는 오션월드(대표 김한우)에서도 경로당 어르신들께 수박(4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박태병 양포동장은 “이웃과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에이시디(주)와 오션월드에 어르신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온정을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더불어 사는 양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