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20일부터 2주간 관내 닭요리 배달전문점 및 중.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시는 최근 스마트기기의 발달로 배달음식점이 급증 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과 특히 휴가철에 더욱 소비가 증가하는 닭 요리 배달전문점 과 150㎡이상 중대형 음식점을 기획점검 대상 업소를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닭 요리 배달전문 업소에 대해서 식육(생닭)과 부재료 관리와 튀김유의 상태 및 교체주기 등을, 중대형 음식점은 외부가격표시 및 재료의 신선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먹거리에 대한 신뢰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박수연 위생 과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외식문화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외식생활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